신분당선 4번출구로 나오면 있는 라그릴리아, 친구가 강남으로 온대서 파스타 냠냠하러감 근데 여기 1층 공사하느라 가는게 좀 힘들긴 했지만 사람 별로 없어서 북적이지않고 되게 좋았음
이날은 비가 꽤 왔기때문에 에이드를 마셨음 (에이드랑 비오는날이랑 무슨상관인진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치킨샐러드가 맛있어서 놀람
갈비 리조또 먹을만함
봉골레 맛있었다 요즘 소화가 잘 안되서 크림보다는 오일파스타나 봉골레 먹음.. 절대 노화때문이 아님..
식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