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쯤 브런치를 가장한 먹부림을 하러 자유로에 위치한 문지리 535를 갔다.
1층은 식물원처럼 해놔서 여기저기 사진 찍기 좋다.
거하게 시켰다
다시보니 아보카도가 생아보카도인거같다 냉동 안쓰나바
개인접시와 포크는 셀프
넓고 자리가 많아서 웨이팅은 없지만 창가자리는 이미 만석이며 오더하는데 줄서야함 베이커리는 크로와상이 많았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