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한지 얼마 안된 디저트39 몇년전 파주에서 여기 크로칸슈를 먹고 계속 앓고있었음
원래 디저트39 간판 명조체였는데 브랜딩을 새로했는지 일러스트느낌으로 바뀌었다.
디저트39는 크로칸슈가 최고임 특히 커스터드 크림이 짱짱
리유저블 컵 잘 쓰고있음
디저트39 생긴 이후로 스벅 잘 안가게된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디저트39 몇년전 파주에서 여기 크로칸슈를 먹고 계속 앓고있었음
원래 디저트39 간판 명조체였는데 브랜딩을 새로했는지 일러스트느낌으로 바뀌었다.
디저트39는 크로칸슈가 최고임 특히 커스터드 크림이 짱짱
리유저블 컵 잘 쓰고있음
디저트39 생긴 이후로 스벅 잘 안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