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가다보면 양갈비 집이 두개가 보이는데 그 중 상호가 멋진 바램 이라는 곳으로 양갈비를 먹으러갔다.
사전조사 중 여기서는 셋트를 시키면 난을 주는것을 확인하였으므로...
우리 둘이서 2인 모둠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나중에 셋트 하나 더 추가로 시킴 ㅋㅋㅋㅋㅋ
오른쪽은 난에 싸먹을 소스
양갈비 직접 구워주셔서 편하다
2인 셋트로 부족하기에 양고기 들어간 육개장 시킴
열심히 난에 싸먹고 갈비도 뜯었음
하지만 양이 부족해 2인 셋트 더 시킴 ㅋㅋㅋㅋ
둘이서 4인 셋트 먹고 배 터짐..
마지막으로 라면 먹고 끝냈다. 한층 더 뚠뚠해져서 식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