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광주 e편한세상 아파트 맞은편에 있는 단독건물, 새로 생긴건 아닌것 같고 간판이 명조체인걸로 봐서는 오픈한지 오래된 지점 같다.
광주 탄벌에 새롭게 오픈한 곳이 있는데 거기랑 간판이 좀 다름(일러스트 간판이었음), 브랜딩 새로 한 것으로 예상
밤 늦게가서 마감할 시간 다되서 디저트만 사옴.. 음료 살 생각을 못했다, 급하게 가느라.. 케익 말고 쿠키슈사서 자축함

놋북 앞에서 생일축하했다. 마무리 작업해야해서.. 생일 디저트를 즐길 여유가 없었음, 저 너구리처럼 울면서 엎진 않았는데.. 소원 빌고 초 끄고 다시 보관해서 담날 먹었다. 담날 당장 수정본 제출해야되서 쿠키슈 하나 먹을 여유가 없었다..(ㅠㅠ) 사실 이 포스팅쓰는 와중에도 아직 안끝났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