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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파미어스몰] 또 갔다 중식당 더차이

 

 

 

한달에 한 번 머리자르러 파미어스몰 방문하는데 점심먹으러 또 왔다.

 

 

 

 

 

 

 

메뉴 주문해놓고 화장실 다녀옴, 화장실 진짜 깨끗함! 새건물이라 그런지 다 새거

 

 

 

 

 

 

 

 

 

 

 

 

저번 군만두 먹고 범상치않은 맛집이라는것을 확신했기 때문에 앉자마자 바로 짜장면 하나 짬뽕 하나 군만두 하나 시킴

 

 

 

 

 

 

 

 

 

 

저번엔 면이 굳었었는데 이날은 면이 안굳었다.

 

 

 

 

 

 

 

 

 

 

짬뽕 자극적이지 않아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저번엔 관자가 있었는데.. 관자가 어디로 갔는지 머르겠다..

 

 

 

 

 

 

 

 

 

 

 

군만두 다 먹고 물만두도 시켰다.

 

 

 

 

 

 

 

 

 

 

 

남기지 않고 다 먹음, 한층 더 뚠뚠해져서 식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