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에 친구만나려고 방문한 스케줄 합정, 그 전에 약속했던 날짜가 개인 사정으로 취소되어서 다시 친구가 예약해줬다. 친구 퇴사 기념으로 친구가 쐈음
요즘 이런 원격주문 너무 좋다. 저..저기요..! 라고 안불러도 되니까..
이때 한창 나름 1일 1포스팅한다고 어딜가던지 여기저기 찍고다녔음
온실에 온듯한 느낌 1월 겨울에 갔었지만 여긴 따뜻해서 좋았다.
머지 해산물 크림파스타인가 로제파스타인가 여튼 파스타
생각보다 감튀가 꽤 맛있었다.
이 김치볶음밥도 맛있었다. 여기 시그니쳐 메뉴라고 했던것 같음
갬성샷 찍어봄
2차로 어디 안가고 여기서 칵테일 시켜먹음! 근데 이집 모히또는 술맛이 세다.
이때 코로나19 땜에 9시가 마감이라 마감 전에 나왔던 곳, 밥먹고 칵테일먹고..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