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6시 20분쯤 웨이팅 했는데 정확히 7시 20분에 들어감 한시간 기다렸다.
기다릴만한 맛집이라길래 꿋꿋하게 기다림
항정살 먼저 나오고
치즈 김치전도 시키고
술에는 탕이 빠질 수 없지ㅋ
파스타면 사리 추가해서도 먹음 존맛
늦게 온 친구 픽 두부김치!
그리고 내가 친구들한테 선물한 거울 ㅋㅋㅋ
3시간 꽉꽉 채워 놀았다. 맛있었고 너무 재밌었다 친구들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