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월말.. 칭긔칭긔와 함께 선릉 3대 맛집을 깨보기로 했다. 제일 먼저 간 곳은 신동궁인지 신궁둥이인지 암튼 유명한 뼈짐을 먹어보기로 했음 선릉 살면서 3대 맛집을 몰랐다니 ㅠ
메뉴가 다른데 뼈찜은 간장이고 매운건 뼈 숯불구이
맵찔이의 후기는 매웠음, 담날 배아팠음, 화장실 갔음 2인이서 소짜 드세요 그래도 남겼음
매울때 저 양배추 샐러드 먹으면 매운거 싹 가심, 쏘맥이랑 잘 어울림, 시끌시끌해서 대화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님 ㅠㅠ
암튼 우리집이랑 3분거리라서 웨이팅하고 집들렀다가 나옴 캬
웨이팅 금방금방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