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러 이케아 들렀다. 사실 이케아는 먹으려고 간 목적이 제일 큰 것 같기도... 2월, 3월에 갔던 이케아, 물건 사진은 안찍고 먹을것만 찍음ㅋㅋㅋㅋ
이케아 닭다리를 지나치는건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치는거랑 같은거임 1인 2닭다리 해줘야함
티라미수 넘 별로 담에가니까 없어졌던것 같음
2900원 김치볶음밥.. 미트볼 올려서 가격 더 받았나 그랬던것 같은데 여튼 엄청 맛있고 그런건 아닌데 가격 저렴하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꼭 시키게 되는 마성의 김뽂
3월 초에 간 이케아, 쇼핑하기 전 식당 마감될까봐 먹고 시작 고기는 살찌니까 생선먹었음
수프를 가득 담아온 이유는 저번에 수프 먹고싶었는데 못먹어서 가득 담아옴 너무 맛있었다 두그릇 먹고싶었다. 아란치니도 괜찮았다. 김치볶음밥은 너무 헤비한것 같아서 아란치니 담아옴..?? 뭔가 좀 앞뒤가 안맞지만 여튼 가볍게 아란치니 먹음
살찐다고 고기는 안시켰지만 돈까스는 못참음 이케아 걸어다니면 운동되서 살 안찜 괜찮은것 같다고 생각하며 식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