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6)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기광주 필라테스] 오브필라테스 갱얼쥐 경기광주 필라테스 센터 2층에 위치해있다. 오브필라테스 최고의 영업사원 찹쌀씨.. 이때까지만 해도 친했는데.. 요즘 나와 내외함 찹쌀이 간식 주라고 받았는데 그사이에 와서 샥하고 물어감! 나 어리둥절.. 다가가면 배 보여줬는데.. 요즘 왜 나랑 거리둬.. 내가 벗어놓은 양말.. 샥 하고 잽싸게 물어감 달라고해도 안줌 ㅠㅠ 안뺏길려는 비장한 표정 ㅋㅋㅋㅋ 얼렁 갱얼쥐 보고싶다 다시봐도 넘 ㄱㅇㅇ [합정역 파스타] 1차 2차 한번에 해결한 스케줄 합정 1월말에 친구만나려고 방문한 스케줄 합정, 그 전에 약속했던 날짜가 개인 사정으로 취소되어서 다시 친구가 예약해줬다. 친구 퇴사 기념으로 친구가 쐈음 요즘 이런 원격주문 너무 좋다. 저..저기요..! 라고 안불러도 되니까.. 이때 한창 나름 1일 1포스팅한다고 어딜가던지 여기저기 찍고다녔음 온실에 온듯한 느낌 1월 겨울에 갔었지만 여긴 따뜻해서 좋았다. 머지 해산물 크림파스타인가 로제파스타인가 여튼 파스타 생각보다 감튀가 꽤 맛있었다. 이 김치볶음밥도 맛있었다. 여기 시그니쳐 메뉴라고 했던것 같음 갬성샷 찍어봄 2차로 어디 안가고 여기서 칵테일 시켜먹음! 근데 이집 모히또는 술맛이 세다. 이때 코로나19 땜에 9시가 마감이라 마감 전에 나왔던 곳, 밥먹고 칵테일먹고.. 한 번에 해결하기 좋았징 [신논현역 마라탕] 마라전골 야채추가 천진영감 강남역으로 나와서 쭉 올라간 천진영감, 신논현역이 더 가깝다. 마라전골이 주메뉴고 칭구칭구들과 함께 갔음 주메뉴 나오기전에 시킨 파스타.. 이거 뭐였더라.. 여튼 맛 괜찮았음 소? 중?짜리로 시켰는데 양 많고 맛있었음 끓이면서 먹는 마라 전골 야채 추가해서 야채 중간중간 넣으면서 먹음 야채 조아 마지막은 땅콩빙수로 배 뚜들뚜들하면서 식사 마침 끝 [강남역 카페] 그램수 재서 케익파는 트리오드 칭구를 카페에서 만나기로했다. 강남역 카페 트리오드 취준 준비중인 친한 덩생.. 디저트 좋아해서 케익 종류별로 100그람씩 시켜줌 이집은 티라미수케익이 제일 맛있었다. 그다음 초코케익.. 초코쪽은 괜찮은듯 이것도 괜찮았음 하지만 초코 압살 이건.. 먹지마세요.. 비린맛이 나서 손이 잘 안갔음 케익이 주메뉴라면 느끼하니까 에이드ㄱㄱ [의왕 롯데 아울렛 타임빌라스] 스시덴고쿠 회전초밥 도장깨기 쇼핑하러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고고 저녁은 스시먹음 역시 새우는 생새우가 짱 우니는 맛있으니까 두번 찍고 두번 시켜 먹었음 새우 한 번 더 먹은것 같다. 중간에 김치우동 먹어주고 생연어와 타코와사비 이거 괜찮았던것 같음 이건 뭐였더라.. 썩 글쎄 잘 모르겠다 광어 뱃살 최고 집에와서 계속 생각났음 여튼 접시 탑 쌓고 식사 마침 끝 [잠실 롯데 에비뉴엘] 인도커리 아그라 볼 일 있어서 잠실 에비뉴엘 다녀옴! 저녁으로 커리먹었다. 창가자리가 꽤 전망이 좋아서 만족했던 자리ㅋㅋ 원격으로 2인세트 주문하고 전망보면서 기둘.. 왼쪽에 롯데월드 있어서 놀이기구 구경 맹고 라씨.. 역시 맛있지만 배부른 느낌이라 한 번 먹고 패쓰 산신령 나올것 같은 비주얼의 뭐였지.. 샐러드인데.. 이름이 뭐였더라 여튼 2인 셋트에 있던 메뉴 탄두리 치킨 먹었다 짝꿍이 시금치커리 먹고싶다고 하두 노래불러서 시킨 시금치커리.. 하지만 옆에 제일 무난한 치킨커리 이름 뭐였더라 여튼 저걸 더 좋아하더라 난 역시 밥파.. 밥 시켜서 밥이랑 먹었는데 배 엄청 불러서 마지막으로 에이드 시켜먹고 둘다 뚠뚠하게 배부여잡고 식사 마침 끝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