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6)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수역] 기다릴만한 상수주택 금요일 6시 20분쯤 웨이팅 했는데 정확히 7시 20분에 들어감 한시간 기다렸다. 기다릴만한 맛집이라길래 꿋꿋하게 기다림 항정살 먼저 나오고 치즈 김치전도 시키고 술에는 탕이 빠질 수 없지ㅋ 파스타면 사리 추가해서도 먹음 존맛 늦게 온 친구 픽 두부김치! 그리고 내가 친구들한테 선물한 거울 ㅋㅋㅋ 3시간 꽉꽉 채워 놀았다. 맛있었고 너무 재밌었다 친구들 또 보자 [판교 파미어스몰] 이브이와 함께한 피크니크 카페 네일 예약시간이 한시간이나 남아서 카페에서 떼우기로했다. 팬케이크로 유명한 피크니크 제일 만만한 레몬에이드.. 포켓몬고 하면서 시간 떼움ㅋ 이브이와 함께했다 [판교] 장어덮밥이 맛있는 우나기 강 항상 파미어스몰 가는길에 본 우나기 강, 네이버 검색해봤는데 리뷰에 인생 장어덮밥이라고 극찬하길래 너무나 궁금해서 가봤다. 예약 안하고 갔는데 사람 없었다 괜찮았다 첨 먹는 사람은 주걱으로 4등분해서 여러가지로 먹어보라고 테이블에 안내방법 같은게 나와있길래 그렇게 해서 먹음 오차즈케 조아해서 이렇게 먹어봤는데 음... 이렇게 먹는게 나한텐 제일 베스트였다. 마지막 후식 양갱인데 난 양갱 안조아해서 동행인한테 패스하고 식사 끝 신기한게 장어에서 비린내가 하나도 안났다. 장어덮밥 맛있었음! 부모님 모시고 오기에도 괜찮은 집 [캠핑] 남한산성 캠핑장에서 한여름에 고기구워먹기 남한산성 근처 갈 때마다 보는 캠핑장 당일로 고기구워먹으려고 갔다. 예약하고 1시에 입장 가능 새로산 캠핑템 이케아 그물 바구니(?)와 고리 달려있는 우드선반 점심에 오겹살 구워먹었다 여기 앉아있었는데 한여름 땡볕이라 너무 더워서 힘들었다. 저녁으로 양고기랑 새우 구움 바로 앞이 계곡이라 계곡에서 놀 수 있지만 나는 여분옷을 가져오지 못해서.....ㅠㅠ 그리고 벌레 짱 많다! 이때 좀 신경과민이라 벌레에 너무 신경쓰여서(특히 벌) 기빨리는 당일캠핑이었음 ㅠㅠ 날씨 선선해져서 오면 좋을것 같다. 다행스럽게도 비가 갑작스레 내리지 않아서 좋았음! [청주] 팥빙수가 맛있는!!!! 베리하우스 청주와서 로컬카페 가는게 더 좋을것 같아서 사전에 생각하고있던 베리하우스 아이스초코 너무 달다 ㅠㅠ 설빙보다 짱짱.. 뚝배기가 온도를 유지해서 그런지 잘 안녹았다. 맛있었다! 청주 놀러오면 꼭 들러서 팥빙수 먹어도 좋을듯 [청주] 제이제이 키친에서 치돈 친구만나러 청주에 갔다. 버스터미널 찾아보니 생각보다 청주가는게 얼마 안걸리길래 서로 일정 조율하다가 그냥 다음날 바로 청주 감ㅎ 오른쪽에 있는 체다+모짜렐라 조합이 맛있었다 봉골레도 맛있었음! [기흥 롯데아울렛] 기흥 롯데 아울렛에서 스시덴고쿠 회전초밥뿌시기 회전초밥 파괴자.. 기흥 롯데아울렛 스시덴고쿠 가서 회전초밥들 가볍게 뿌시기로 했음 다이어트중이라 *^^* 핵심만 골라먹기로 시작은 육회초밥 한치를 안먹으면 섭섭함 그냥 연어? 노 무조건 연어뱃살로 조짐 광어 뱃살 ㅠㅠ 연어 뱃살보다 더 맛있음 우니군함시켜서 우니군함 위에 단새우 올려 먹어야 보람차게 먹을 수 있음 김치우동 하나 시켜줘야함 마지막으로 맛있었던 광어 뱃살 먹고 끝냈다. 직원분들이 너무 정신없게 해서 걍 30분 먹고 일어났다. [경기광주 탄벌동] 의정부 부대찌개에서 점심먹기 학교를 가야하는일이 생겨서 밖에서 점심먹었다. 그냥 뭐 평범한 부찌집 담엔 삼겹살 시켜먹어봐야징 [서울 중구] 화장실 급해서 생각치도 못한 빵집을 갔다 조선델리 인쇄물 수령땜에 을지로 가던 중 생각치도 못한 빵집을 가게됨 가는길에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아무데나 들어갔다. 여긴 출구지만 주차장 정말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주차장 입구 식겁했음 화장실 사용료(?)로 그 유명한 조선델리 빵집을 가봄 일단 단팥빵 하나에 오천원이라 맘속으로 기절 (을마나 맛있는지 함 먹어보자..) 바나나케이크 ㅠㅠ 이런거 파는데 별로 없다. 보이면 바로 집어야한다. 바나나... 뭐시기였는데 이름 기억 안나지만 여튼 바나나 케이크같은거 쇼케이스에 있길래 이거 주세요 했음, 이건 만 오천원. 이집 빵 되게 밀도 높으면서도 질기다. 오천원짜리 단팥빵은 달지않고 괜찮았다. 전체적으로 빵에서 자극적인 맛이 안느껴져서 어르신들이 좋아할 맛이다. 담엔 바나나케이크 큰걸로 먹어보겠으 [판교 호캉스] 재방문의사 없는 나인트리 뷰 객실/수영장/조식 이용팁 나인트리 다녀왔다. 참고로 얼리체크인 돈내야함, 짐 잔뜩 들고 2시 30분 쯤 갔더니 돈 더내라고 해서 터덜터덜 돌아감, 체크인은 4시 체크인 할 때 뷰 얘기 안하면 이런 뷰를 주신다^^ 나인트리 후기를 쓴 어떤 블로그에서 고객 응대 콘도수준이라고 했는데 무슨말인지 알 것 같았다. 수건이 부족하다 생각들었다. 1박 있을건데 뭐.. 애매했음 와인잔 있는거 너무 좋았다! 베개 종류도 여러가지 있다던데 체크인 할 때 설명 없어서 그냥 있는거 벴음 7월부터 수영장 이용시간 바뀌는데 왠만하면 저녁 8시 이후 추천한다. 수영장은 일반 캡모자 말고 수모가 필수이니 꼭 수모 챙겨가야함 수영장에 애기들이 너~~~~~~~~무 많다. 보자마자 애기들 워터파크인가 싶었음, 어차피.. 애기들 전용이니... 성인은 맨 끝에 성인.. 이전 1 2 3 4 5 6 ··· 8 다음